반복해서 접근하고, 잘 변하지 않는 데이터를 캐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.
캐싱 전략
읽기 전략
Look-Aside (Lazy Loading) : 캐시에 먼저 확인 후 -> 캐시에 없으면 DB 조회
* Cache Warming : 서비스에 처음 도입할 경우 캐시에 당연히 없으니 DB 조회에 몰리게된다. 이를 위해 미리 캐시에 저장한 후 오픈하는 것.
쓰기 전략
Write-Around : DB에만 바로 저장하는 것
Write-Through : DB에 저장하고, Redis에도 저장하는 것
단점: 저장할때마다 두번 거치기때문에 지연 생김, 무조건 저장하므로 낭비 부분이 생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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